살 때 확인할 것
- 레시피가 적은 면 이름 그대로 사세요 — 중화면·소면·메밀면·우동면은 반죽부터 다릅니다.
- 포장 뒤 식품유형(생면·숙면·건면·유탕면)을 보세요.
- 메밀면은 원재료 칸에서 메밀 비율을 보세요.
-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 표시란을 보세요.
용도와 보관법
| 항목 | 생면 | 숙면 | 건면 | 유탕면 |
|---|---|---|---|---|
| 무엇인가 | 반죽해 모양을 낸 뒤 바로 포장했거나 겉만 살짝 말린 것 | 모양을 낸 뒤 익힌 것, 또는 만드는 도중에 익힌 것 | 생면이나 숙면을 말린 것 | 생면·숙면·건면을 기름에 튀긴 것 |
| 기준 | 수분 15% 이하 |
중화면은 알칼리 물로 반죽합니다
라멘에 쓰는 중화면은 밀가루·소금·물에 '간수(일본어로 칸스이)'를 넣어 만듭니다. 간수는 탄산나트륨과 보통 탄산칼륨이 든 알칼리 물입니다. 이 물로 반죽하면 면이 노르스름해지고 탄탄하게 씹힙니다.
그래서 중화면은 소면·우동처럼 밀가루로만 만든 면과 다른 면입니다. 레시피가 중화면이라고 적었다면 중화면을 사세요.
메밀면은 메밀이 몇 %인지 보세요
메밀면(소바)은 메밀가루에 밀가루를 섞어 만듭니다. 옛날에는 메밀가루로만 만들었지만 잘 끊어져서 삶지 못하고 쪄야 했습니다. 지금은 메밀 80%·밀가루 20%로 만드는 것이 흔합니다.
레시피가 '메밀 80% 이상'처럼 적었다면 포장 뒤 원재료 칸에서 메밀 비율을 확인하세요.
메밀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재료로 정해져 있어, 조금만 들어가도 원재료 칸 근처의 알레르기 표시란에 따로 적어야 합니다. 메밀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 칸을 보세요.
소면은 아주 가는 밀국수입니다
소면은 지름 1.3mm가 안 되는 아주 가는 밀가루 국수입니다. 일본 소면은 반죽에 식물성 기름을 발라 가늘게 늘인 뒤 말립니다.
당면과 파스타는 따로 있습니다
당면은 식품공전에서 전분이 80% 이상이어야 하는 면으로, 고르는 법이 달라 당면 노트에 따로 적었습니다. 스파게티 같은 파스타도 파스타 노트에 있습니다.
면 살 때 볼 것
- 레시피가 적은 면 이름 그대로 사세요 — 중화면·소면·메밀면·칼국수·우동면은 반죽부터 다릅니다.
2. 포장 뒤 식품유형을 보세요. 생면·숙면은 보관 방법과 기간이 건면과 다르니 포장 표시를 따르세요.
3. 메밀면은 원재료 칸에서 메밀 비율을 보세요.
4.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 표시란을 보세요. 메밀·밀은 함량과 관계없이 적어야 하는 원재료입니다.
궁금한 점
중화면이 노란 건 달걀을 넣어서인가요?
중화면의 노르스름한 색은 반죽에 넣는 알칼리 물(간수)에서 옵니다. 같은 물이 면을 탄탄하게도 만듭니다.
메밀면은 메밀로만 만드나요?
보통은 밀가루를 섞습니다. 흔한 비율이 메밀 80%·밀가루 20%입니다. 포장의 원재료 칸에서 비율을 확인하세요.
건면과 생면은 같은 면인가요?
식품공전에서 다른 갈래입니다. 건면은 수분 15% 이하로 말린 것이고, 생면은 모양만 내고 바로 포장한 것입니다. 보관 방법은 포장을 따르세요.
참고한 자료
식품안전나라 · 식품공전 면류 (생면·숙면·건면·유탕면, 당면 기준)
내용 수정 ·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