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확인할 것
- 곰팡이 냄새나 변색이 없는지 보세요.
- 제조일과 소비기한을 확인하세요.
- 레시피가 말한 형태(통·슬라이스·분태·가루, 볶은 것·생것)를 고르세요.
- 다 쓸 수 있는 양만 사서 냉장·냉동하세요.
용도와 보관법
쩐내와 곰팡이는 다른 문제입니다
쩐내(묵은 기름 냄새)는 견과의 기름이 공기와 만나 변한 것입니다. 고소한 향이 줄고 쩐내가 나면 상한 것입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입니다. 땅콩·아몬드·호두 같은 견과와 곡류·콩류·향신료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킨다고 확인한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며, 간암과 관련이 깊습니다.
아플라톡신은 열에 강해 볶거나 데쳐도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곰팡이 핀 부분만 떼거나 씻어 내도 독소가 사라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먹지 말아야 할 때
쓴맛이 강할 때, 겉이 끈적이거나 눅눅할 때, 색이 어두워졌을 때, 흰색·푸른색 흔적이 있을 때, 알갱이가 쪼그라들었을 때는 먹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검사에서는 대부분 기준 안이었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1월에 땅콩·견과류가공품 79건을 포함한 가공식품 169건을 검사했더니, 아플라톡신이 나온 것은 2건(1.2%)이었고 둘 다 국내 기준 안이었습니다.
보관
냉장(10℃ 이하)이나 냉동(-18℃ 이하)으로 두고, 뜯은 뒤에는 밀폐하세요. 냉동한 것도 꺼낸 뒤 오래 실온에 두지 마세요.
견과 살 때 볼 것
- 곰팡이 냄새나 변색이 없는지
- 제조일과 소비기한
- 레시피가 말한 형태(통·슬라이스·분태·가루, 볶은 것인지 생것인지)
- 다 쓸 수 있는 양인지
궁금한 점
곰팡이 핀 부분만 떼고 먹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곰팡이 독소(아플라톡신)는 떼거나 씻어도 사라졌다고 보기 어렵고, 볶아도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볶으면 곰팡이 독소가 없어지나요?
아플라톡신은 열에 강해 볶거나 데쳐도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견과는 실온에 둬도 되나요?
기름이 많아 쉽게 상합니다. 냉장(10℃ 이하)이나 냉동(-18℃ 이하)으로 두고 뜯은 뒤에는 밀폐하세요.
참고한 자료
내용 수정 ·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