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고르기

고사리·도라지 고르는 법

고사리와 도라지는 수입산이 많고 국산과 값 차이가 커서 원산지부터 보세요. 표시를 믿기 어렵다면 생김새로도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알려 주는 구별법을 옮겼습니다.

살 때 확인할 것

  • 원산지 표시를 먼저 보세요.
  • 건고사리는 줄기 끝 자른 면이 울퉁불퉁하고 고사리밥이 작고 많으면 국산입니다.
  • 통도라지는 원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 것이 국산입니다.
  • 깐도라지는 짧고 부드러우며 껍질이 조금 남은 것이 국산입니다.

용도와 보관법

국산과 중국산 구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항목국산중국산
건고사리줄기 끝 자른 면이 울퉁불퉁, 줄기가 연함, 고사리밥(끝의 동그랗게 말린 잎)이 작고 많음자른 면이 매끈, 줄기가 질김, 고사리밥이 크고 적음
물고사리(불리거나 삶은 것)고사리밥에 솜털, 붉은 줄기가 적음, 얇고 연한 누런색솜털 없음, 굵고 붉은 줄기가 많음
통도라지원뿌리가 인삼처럼 3~5갈래, 싱싱함, 심과 껍질이 잘 떨어짐원뿌리 하나가 곧게, 시든 것이 많음, 심과 껍질이 잘 안 떨어짐
깐도라지짧고 부드러움, 쓴맛이 거의 없음, 껍질이 조금 남기도 함길고 질김, 쓴맛이 강함, 껍질이 깨끗이 벗겨짐

원산지 표시를 먼저 보세요

고사리와 도라지는 원산지를 보고 사세요. 표시가 미심쩍으면 아래 생김새로도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습니다.

국산 건고사리는 줄기 끝 자른 면이 울퉁불퉁하고 줄기가 연하며, 끝에 동그랗게 말린 잎(고사리밥)이 작고 많습니다. 중국산은 자른 면이 매끈하고 줄기가 질기며 고사리밥이 크고 적습니다.

국산 통도라지는 원뿌리가 인삼처럼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심과 껍질이 잘 떨어집니다. 깐도라지는 국산이 짧고 부드러우며 쓴맛이 거의 없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삶은 고사리를 고르는 기준, 말린 고사리를 불리고 삶는 법, 보관법은 이번에 믿을 만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죽순·시래기·취나물 같은 다른 나물도 자료를 찾지 못해 이 노트에 넣지 않았습니다.

고사리·도라지 살 때 볼 것

  1. 원산지 표시
  2. 건고사리는 줄기 끝 자른 면과 고사리밥
  3. 통도라지는 뿌리가 여러 갈래인지
  4. 깐도라지는 길이와 껍질

궁금한 점

껍질이 깨끗이 벗겨진 깐도라지가 더 좋은가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별법으로는 껍질이 깨끗이 벗겨지고 길며 질긴 것이 중국산의 특징입니다. 국산은 껍질이 조금 남아 있기도 합니다.

참고한 자료

농촌진흥청 그린매거진 — 고사리·도라지 원산지 구별법 (자료 출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내용 수정 ·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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