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확인할 것
- 화이트인지 레드인지 레시피를 보세요.
- '드라이'라고 했으면 라벨에 dry·sec·trocken이 있는지 보세요 — 유럽연합 기준 당 4g/L까지입니다.
- '요리용 와인'은 원재료에 소금이 있는지 보세요.
- 마르살라는 도수를 높인 다른 와인입니다. 세코(달지 않은 것)인지 단 것인지 보세요.
용도와 보관법
| 항목 | dry(드라이) | medium dry | medium | sweet |
|---|---|---|---|---|
| 당 | 4g까지 (신맛이 강하면 9g까지) | 12g까지 (신맛이 강하면 18g까지) | 45g까지 | 45g 넘음 |
'드라이'는 달지 않다는 뜻입니다
와인의 '드라이'는 발효하고 남은 당이 적다는 뜻입니다. 유럽연합 표시 기준으로 dry는 1리터에 당이 4g까지이고, 신맛이 강하면 9g까지 됩니다.
레시피가 드라이 와인을 적은 것은 요리가 달아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라벨에 dry(프랑스어 sec, 독일어 trocken)가 있는지 보세요.
'요리용 와인'은 원재료를 보세요
북미에서 파는 요리용 와인(cooking wine)은 소금과 색소를 넣은 것이 많습니다. 소금은 뜯은 뒤 오래 두어도 식초로 변하지 않게 하려고 넣습니다.
소금이 든 와인을 쓰면 요리가 짜집니다. 많은 요리사가 싸더라도 마실 만한 와인을 씁니다. 원재료에 소금이 있는지 보세요.
끓여도 알코올은 다 날아가지 않습니다
미국 농무부 표에 따르면 와인을 넣고 굽거나 끓였을 때 남는 알코올은 15분 뒤 40%, 30분 뒤 35%, 1시간 뒤 25%, 2시간 뒤 10%, 2시간 반 뒤 5%입니다.
아이나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먹을 요리라면 이 점을 알고 쓰세요.
마르살라는 다른 와인입니다
마르살라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주정강화 와인(발효 중에 증류주를 더해 도수를 높인 와인)입니다. 단맛에 따라 세코(1리터당 당 40g까지), 세미세코(41~100g), 돌체(100g 넘음)로 나뉩니다.
치킨 마르살라 같은 짭짤한 요리에는 세코를, 자바이오네·티라미수 같은 디저트에는 단 것을 씁니다. 레시피가 마르살라라고 적었으면 일반 와인으로 바꾸지 마세요.
와인 살 때 볼 것
- 화이트인지 레드인지
- 레시피가 드라이라고 했으면 라벨에 dry·sec·trocken이 있는지
- '요리용 와인'이라면 원재료에 소금이 있는지
- 마르살라는 세코인지 단 것인지
궁금한 점
끓이면 알코올은 다 날아가나요?
아닙니다. 미국 농무부 표로는 15분 끓이면 40%, 2시간 반이 지나도 5%가 남습니다.
요리용 와인을 사면 되나요?
북미식 요리용 와인은 소금과 색소가 든 것이 많습니다. 원재료를 보고, 소금이 들었으면 간을 줄이세요.
마르살라 대신 화이트 와인을 써도 되나요?
마르살라는 도수를 높인 다른 와인이고 단맛 등급도 있습니다. 레시피가 적은 것을 쓰세요.
참고한 자료
Wikipedia — Sweetness of wine (유럽연합 표시: dry 4g/L, medium dry 12g/L, medium 45g/L까지)
Wikipedia — Cooking wine (북미의 요리용 와인은 소금과 색소를 넣음, 요리사들은 마실 만한 싼 와인을 씀)
Idaho State University — Alcohol cooks out, or does it? (미국 농무부 표: 끓인 시간별로 남는 알코올)
Wikipedia — Marsala wine (시칠리아의 주정강화 와인, 단맛 등급 secco·semisecco·dolce)
내용 수정 ·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