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확인할 것
- 레시피가 피망인지 파프리카인지, 무슨 색인지 보세요.
- 단단하고 크기에 비해 묵직한 것을 고르세요.
- 겉에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르고, 흐릿하거나 물렁한 것은 피하세요.
- 초록은 다 익기 전에 딴 것이라 빨강·노랑보다 덜 답니다.
용도와 보관법
| 항목 | 초록 | 노랑·주황 | 빨강 |
|---|---|---|---|
| 익은 정도 | 다 익기 전에 딴 것 | 덩굴에서 더 익힌 것 | 가장 오래 익힌 것 |
| 맛 | 순하고 살짝 씀 | 초록보다 닮 | 가장 닮 |
피망과 파프리카
피망과 파프리카는 영어로 bell pepper라고 부르는 Capsicum annuum의 한 갈래로, 매운맛 수치가 0입니다. 나라에 따라서는 이것을 그냥 paprika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023년 한 기사는 파프리카를 피망을 다시 개량해 과육을 두껍게 하고 매운맛을 없애 단맛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레시피가 피망이라고 적었으면 피망을, 파프리카라고 적었으면 파프리카를 쓰세요.
빨간 피망은 초록 피망이 더 익은 것입니다. 색이 바뀌면서 단맛이 늘어납니다.
고를 때 보는 것
단단하고 크기에 비해 묵직한 것, 겉에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르세요.
겉이 흐릿하거나 눌렀을 때 물렁한 것은 피하세요.
보관
씻지 않은 채 봉지나 통에 넣어 냉장고에 두면 5일까지 갑니다. 씻었거나 자른 것은 이틀 안에 쓰세요.
오래 두려면 씻어서 썰어 냉동하세요. 8개월 안에 쓰면 됩니다.
피망·파프리카 살 때 볼 것
- 레시피가 피망인지 파프리카인지, 무슨 색인지
- 단단하고 크기에 비해 묵직한지
- 겉에 윤기가 나는지 — 흐릿하거나 물렁하면 피하기
궁금한 점
초록 피망과 빨간 피망은 다른 품종인가요?
빨간 것은 초록 것이 덩굴에서 더 익은 것입니다. 익을수록 단맛이 늘어납니다.
파프리카 가루는 이 파프리카를 말린 건가요?
파프리카 가루는 향신료 노트에서 따로 다룹니다.
참고한 자료
UMass Extension — Produce Spotlight: Bell Peppers (고르는 법, 냉장 5일, 색에 따른 익은 정도와 맛)
Wikipedia — Bell pepper (Capsicum annuum, 덜 익은 것은 초록, 매운맛 0, 나라에 따라 paprika라고도 부름)
내용 수정 ·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