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확인할 것
- 매실청은 절반 넘게 당입니다. 영양성분표의 당류를 보세요.
- 원재료에서 매실과 설탕 말고 무엇이 들었는지 보세요.
- 레시피에 매실청이 들어가면 다른 단맛(설탕·물엿)을 줄여 맞추세요.
- 매실주·다른 과일청과 헷갈리지 마세요.
용도와 보관법
매실청은 거의 설탕입니다
2016년 한국소비자원이 시판 매실청 8종과 집에서 담근 매실청 33종을 견줬습니다. 100g당 당류가 시판은 평균 57.2g, 집에서 담근 것은 49.6g이었습니다.
물에 1:4로 타서 200ml 두 잔을 마시면 시판 매실청으로는 당이 약 46g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하루 당류(50g)의 92%입니다.
원재료와 영양성분표에서 당류를 보세요. 레시피가 매실청이라고 적었으면 매실청을 쓰고, 다른 단맛을 줄여 맞추세요.
집에서 담근다면 — 씨를 빼세요
매실 씨에는 시안화합물이 들어 있습니다. 매실 안의 효소가 이것을 분해하면 시안화수소가 생기는데, 많이 먹으면 두통·어지러움·숨이 차는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식약처 안내에 따르면 씨를 빼고 담그면 시안화합물이 약 95% 줄어듭니다. 덜 익은 청매실 대신 충분히 익은 황매실을 쓰면 약 70% 줄어듭니다.
설탕에 재운 뒤 매실 건더기를 건져 내고 숙성하면 약 22%, 서늘한 곳에서 6개월 넘게 숙성하면 약 13% 더 줄어듭니다.
매실과 설탕은 무게로 1:1로 맞추고, 담근 뒤 한 달쯤은 가스가 빠지게 뚜껑을 꽉 닫지 마세요.
매실청 살 때 볼 것
- 원재료에서 매실과 설탕 말고 무엇이 들었는지
- 영양성분표의 당류
- 매실주·다른 과일청과 헷갈리지 않았는지
궁금한 점
매실청은 건강음료라 많이 먹어도 되나요?
시판 매실청은 100g에 당류가 평균 57.2g입니다. 1:4로 탄 음료 두 잔이면 WHO 하루 권고량의 92%입니다.
매실청을 담글 때 씨째 넣어도 되나요?
씨에 시안화합물이 있습니다. 식약처는 씨를 빼면 약 95% 줄어든다고 안내합니다.
참고한 자료
시대 — 한국소비자원 매실청 당류 조사 (시판 8종 100g당 평균 57.2g, 가정 33종 49.6g, 2016-07-22)
푸드투데이 — 식약처, 안전한 매실청 담그는 법 (씨 빼면 시안화합물 95% 감소 등, 2026-05-27)
내용 수정 ·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