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확인할 것
- 소금 절임인지 식초 소금물 절임인지 보세요.
- 가장 작은 논파레유는 단단하고 향이 섬세합니다.
- 케이퍼(꽃봉오리)와 케이퍼베리(열매)는 다릅니다.
- 아주 짜니 헹궈 쓰세요.
용도와 보관법
| 항목 | 이름 | 크기 |
|---|---|---|
| 논파레유 (nonpareil) | 가장 작고 가장 비쌉니다 | 약 7mm 이하 |
| 쉬르핀 (surfine) | 조금 더 큽니다 | 7~8mm |
| 카퓌신 (capucine) | 8~9mm | |
| 카포트 (capote) | 9~11mm | |
| 핀 (fine) | 11~13mm | |
| 그루사 (grusas) | 가장 크고 구하기 어렵습니다 | 14mm 넘게 |
꽃봉오리와 열매는 다릅니다
보통 '케이퍼'라고 하면 꽃봉오리입니다. 따지 않고 두면 흰 꽃이 피고, 그 뒤에 작은 올리브만 한 열매가 맺힙니다. 이것이 '케이퍼베리'입니다. 레시피가 케이퍼라고 적었다면 꽃봉오리를 사세요.
톡 쏘는 향은 절이면서 생깁니다
딸 때의 케이퍼는 짙은 올리브색입니다. 소금이나 식초 소금물에 절이는 동안 봉오리 속의 황이 든 성분(글루코카파린)이 풀려 나오면서, 후추나 겨자에 빗대는 진한 향이 생깁니다.
짜니까 헹궈 쓰세요
절인 케이퍼는 소금물 때문에 아주 짭니다. 100g에 나트륨이 2,350mg으로, 미국의 하루 기준치를 넘습니다. 쓰기 전에 소금이나 소금물을 헹궈 내세요. 열어 쓴 뒤에는 냉장하세요.
케이퍼 살 때 볼 것
- 소금에 묻은 것(소금 절임)인지, 식초 소금물에 담근 것인지 보세요.
2. 알 크기를 보세요. 가장 작은 논파레유는 단단하고 향이 섬세합니다.
3. 레시피가 케이퍼베리라고 적었는지 다시 보세요 — 열매라 생김새도 쓰임도 다릅니다.
4. 열어 쓴 뒤에는 냉장하세요.
궁금한 점
케이퍼는 열매인가요?
꽃이 피기 전의 꽃봉오리입니다. 열매는 따로 '케이퍼베리'라고 부릅니다.
케이퍼는 그냥 넣어도 되나요?
아주 짜서 헹궈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100g에 나트륨이 2,350mg입니다.
큰 케이퍼가 더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가장 작은 논파레유가 가장 비싸게 팔립니다. 단단하고 향이 섬세합니다.
참고한 자료
Wikipedia · Caper (꽃봉오리·열매, 절이는 법, 글루코카파린, 나트륨)
Tasting Table · Non-Pareil Vs. Grusas Capers (크기 등급, 헹구기, 냉장)
내용 수정 ·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