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확인할 것
- 레시피가 적은 빵의 종류와 크기(식빵 두께, 또띠아 인치)를 보세요.
- 또띠아는 옥수수인지 밀인지 보세요.
- 바로 먹지 않을 양은 갓 샀을 때 냉동하세요.
- 냉장하면 빵이 더 빨리 굳습니다.
용도와 보관법
냉장고에 넣으면 빨리 굳습니다
빵이 굳는 것은 곰팡이와 다른 일입니다. 빵 속 녹말에서 물기가 빠져나가며 녹말이 다시 단단하게 뭉쳐서 딱딱해집니다.
이 일은 얼기 직전 온도에서 가장 빠르게 일어납니다. 냉장고 온도가 딱 그 범위라 빵을 냉장하면 더 빨리 굳습니다.
갓 구운 빵을 냉동하면 녹여도 먹을 만합니다. 이미 굳은 빵은 60℃쯤으로 데우면 어느 정도 되살아납니다.
바게트
프랑스는 1993년 빵 법령으로 '전통 프랑스 바게트(baguette de tradition française)'의 재료를 정했습니다. 밀가루·물·효모·소금이 기본이고, 잠두콩 가루 2%·콩가루 0.5%·밀 맥아 가루 0.3%까지만 더할 수 있습니다. 미리 만든 반죽은 쓸 수 없습니다.
레시피가 바게트라고 적었으면 바게트를 쓰세요. 반미용 바게트처럼 이름에 쓰임이 붙어 있으면 그것을 고르세요.
또띠아: 옥수수와 밀
옥수수 또띠아는 옥수수를 석회수에 담가 만든 반죽(마사)으로 만들고, 지름이 15cm쯤입니다.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서 먹는 또띠아는 대부분 옥수수 또띠아입니다.
밀 또띠아는 밀가루·물·쇼트닝으로 만들고, 옥수수 또띠아보다 대개 큽니다(지름 15~60cm). 멕시코 북부와 미국식 멕시코 요리에서 많이 씁니다.
레시피가 옥수수인지 밀인지, 몇 인치인지 적었으면 그대로 고르세요.
확인하지 못한 것
식품공전의 '빵류'는 식빵·케이크·도넛·피자 등을 넓게 묶은 정의라, 식빵·브리오슈 같은 빵 하나하나의 재료 기준은 없습니다. 브리오슈·치아바타·사워도우를 고르는 기준은 이번에 믿을 만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빵·또띠아 살 때 볼 것
- 레시피가 적은 빵의 종류와 크기(식빵 두께, 또띠아 인치)
- 또띠아는 옥수수인지 밀인지
- 바로 먹지 않을 양은 갓 샀을 때 냉동
궁금한 점
빵은 냉장고에 두면 오래 가나요?
냉장 온도에서 빵이 더 빨리 굳습니다. 오래 둘 빵은 갓 샀을 때 냉동하세요.
옥수수 또띠아와 밀 또띠아는 바꿔 써도 되나요?
재료와 크기가 다른 물건입니다. 레시피가 적은 것을 쓰세요.
참고한 자료
식품안전나라 — 식품공전 제5. 1. 과자류, 빵류 또는 떡류 (빵류 정의)
Wikipedia — Staling (냉장하면 빵이 더 빨리 굳음, 갓 구운 빵을 냉동하면 해동해도 괜찮음, 60℃로 데우면 일부 되살아남)
Wikipedia — Baguette (프랑스 전통 바게트는 밀가루·물·효모·소금, 1993년 빵 법령)
Wikipedia — Tortilla (옥수수 또띠아는 석회수에 담근 옥수수 반죽, 밀 또띠아는 밀가루·물·쇼트닝)
내용 수정 · 2026-10-15